호텔 라운지 같은 거실 인테리어, 품격 있는 리마데시오 하이엔드 가구 추천
품격 있는 거실 인테리어의 완성!
리마데시오의 다양한 리빙 아이템 만나보기
안녕하세요, 하농입니다. 오늘은 거실에 럭셔리 호텔 무드를 조성할 리마데시오 리빙 제품을 추천드리는 시간입니다.
무문선, 무몰딩, 마이너스 몰딩, 히든 도어 등 최대한 간결하게 공간을 마감하는 것이 최근 몇 년간 핫한 주거 트렌드죠. 군더더기 없이 실내를 마감하는 만큼 그 안을 채우는 가구의 선택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집안의 코어 부분으로써 집의 인상을 결정짓는 거실을 럭셔리하게 완성시켜 줄 리마데시오 제품을 아래에서 만나보세요.
약방의 감초
프란시스(Francis) 테이블
테이블은 거실 인테리어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죠. 주방과 거실이 통합된 구조의 대면형, 오픈형 거실이 일반화됨에 따라 어떤 테이블을 두느냐의 중요 비중이 더 커졌습니다.
다이닝 테이블은 거실과 주방을 멋스럽게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는데요. 더 나아가 거실 베란다를 확장한 후 창가 쪽에 테이블을 두어 커피, 업무, 식사 등 원하는 용도로 테이블을 폭넓게 쓰는 분들 또한 많아졌습니다.
그만큼 인테리어와 기능적 측면에서 후회 없는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프란시스는 심미성, 기능성, 내구성을 모두 충족하는 테이블로써 고객님들의 만족스러운 선택이 됩니다.
고대 다이닝 테이블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프란시스는 상판을 가로지르는 홈이 디자인 포인트로, 다른 제품에서 볼 수 없는 개성과 격조 있는 인테리어를 연출합니다.
사선으로 떨어지는 다리를 중앙 축 구조가 한번 더 탄탄하게 잡아주어 구조미와 안정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8각형 단면의 정교한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구조로 튼튼한 내구성을 지닙니다.
100여 가지의 상판과 46가지 이컬러 시스템(ecolorsystem) 옵션을 적용한 다리를 통해 인테리어에 알맞은 디자인으로 폭넓게 커스터마이징됩니다.
고급스러운 노체 우드, 클래시한 매력의 마블, 섬세한 컬러로 구성된 글래스 상판을 보유하여 다채로운 분위기를 이끌어냅니다.
리마데시오의 철학과 균형미가 깃든 프란시스는 디자인과 가치를 인정받아 이탈리아 산업 디자인 협회 ADI에서 선정한 최고 디자인 작품을 담은 ADI Design Index에 실리기도 한 제품이랍니다.
원형, 정사각형, 직사각형 세 가지 옵션으로 만나보실 수 있으며, 직사각형 테이블의 경우 최대 3,600mm의 너른 사이즈로 커스터마이징 가능합니다.
한편 리마데시오에서는 프란시스 테이블 외에도 커피 테이블, 사이드 테이블 등 다양한 라인업을 제안하여 고객님들의 선택 폭을 넓힙니다.
유니크함을 더하는 사이드보드
셀프 플랜(Self Plan)
거실의 일반적인 구조를 살펴 본다면 어떤 구조가 있을까요? 바로 TV와 사이드보드 구성입니다. 사이드보드 위 TV를 올려 두거나 벽걸이 TV를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라 할 수 있겠죠.
TV를 꼭 두지 않더라도 사이드보드는 인테리어 오브제로서, 수납 가구로서, 거실의 안정적인 무게감을 잡아주는 용도로서 거실에 필수 요소가 됩니다.
셀프 플랜은 다양한 환경과 공간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여 인테리어 감도를 올려줍니다. 거실 사이드보드부터 행잉 데스크까지 원하는 구성에 따라 다채롭게 변화하는 것이 셀프 플랜의 가장 큰 강점이자 특징입니다.
미니멀 인테리어에 맞게 간결한 디자인의 가구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증가함에 따라 사이드보드 역시 행잉 타입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셀프 플랜은 견고한 알루미늄 구조와 섬세한 바디 컬러, 심플한 구조가 3박자를 이뤄 집안에 감각적인 흐름을 부여합니다.
높이 391mm, 깊이 525mm, 최소 너비 1,616mm ~ 최대 너비 3,856mm의 사이즈로 변경되며, 드로워, 플랩 도어 캐비닛, 오픈 모듈 등 다양한 수납과 LED가 수반됩니다.
모듈러(Modulor) 월 패널링 시스템이나 이오스(Eos) 선반, 알람브라 캐비닛 등을 함께 매치하였을 때 더욱 다이내믹한 입면 구성과 디자인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리마데시오에서는 여러 타입의 캐비닛과 디스플레이장을 다채롭게 제안하고 있습니다. 셀프(Self), 셀프 볼드(Self Bold), 셀프 업(Self Up) 등 디자인 변주가 가능한 셀프 컬렉션도 함께 만나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드라마틱한 존재감
오푸스(Opus) 북케이스
공간 전체에 거대한 매스감을 자랑하는 오푸스는 압출 알루미늄 소재의 구조를 베이스로 한 모듈 타입 북케이스입니다.
사이즈에 따라 달라지는 정사각형과 직사각형의 무한한 조합은 공간 전체에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내는데요. 오푸스는 하나만으로 호텔 라운지와 같은 드라마틱한 인테리어가 완성됩니다.
거실 벽면에 임팩트를 주고 싶으신 고객님들께 어울리는 제품으로 최대 높이 약 3,100mm, 최대 너비 약 4,900까지 맥시마이징되어 하나의 거대한 아트웍처럼 느껴집니다.
오픈 모듈의 경우, 높이 380mm, 너비 380mm, 760mm, 1,140mm으로 구성되며 필요에 따라 드로워, 플랩 도어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와 같이 오푸스 북케이스 백 패널과 도어 패널을 동일한 소재로 마감하게 되면 더욱 유니크한 연출이 가능해집니다.
리마데시오 독점 마감 리테크 그리지오 리가토(Litech Grigio Rigato)로 패널로 마감하여 따스함과 고급스러움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백 패널은 니즈에 따라 추가하시면 되는데요. 백 패널 없이 양방향으로 사용도 가능한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럭셔리한 인테리어 마침표
룩소(Luxor) 스윙 도어
인테리어에서 도어의 중요성을 실감하듯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디자인의 도어들을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도어는 인테리어의 마침표라 칭할 수 있을 정도로 어떤 디자인과 소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무드를 만들어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드리는 제품은 바로 룩소 스윙 도어인데요. 레더(Leather) 소재로 고급스럽게 마감된 패널과 프레임은 도어 계의 에르메스라 불리울 정도로 실내에 럭셔리 감성을 배가합니다.
리마데시오 레더 마감은 동물성 성분과 오르토프탈레이트가 일체 포함되지 않아 안전하고, 소프트한 질감과 패턴, 높은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15가지의 레더 컬러를 포함해 글래스, 세라믹, 우드, 패브릭 소재로 패널을 선택할 수 있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아름다운 그립감을 자랑하는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핸들은 패널과 동일한 소재로 마감하여 통일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도어 프레임을 천장 높이까지 올려 개방감을 줄 수 있으며, 스윙 도어, 포켓 도어, 히든 도어 등 자유롭게 도어 연출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호텔 같은 인테리어를 완성해줄 리마데시오의 다양한 리빙 가구를 소개해드렸습니다. 하농 리마데시오 쇼룸에 방문하시면 추천 제품과 더불어 여러 인테리어 아이템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