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이탈리아 디자인의 날 | 하농, 디자인의 가치를 말하다

올해로 9회 째를 맞는 2025 이탈리아 디자인의 날 (Italian Design Day)이 서울 가로수길 하이 스트리트 이탈리아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올해의 주제는 "디자인과 불평등: 삶의 향상을 위한 디자인"으로, 디자인이 사회적 불평등을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조명했습니다. 이 뜻깊은 행사에 하농은 조르다노, 리마데시오, 모듈노바, 살바토리 등 이탈리아 디자인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인테리어 브랜드들의 국내 유통사로서 참석하였습니다. 디자인 산업의 미래를 논하는 라운드테이블과, 환경을 생각하는 조르다노의 제품 및 브랜드 스토리를 담은 특별 전시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하농, 라운드테이블 패널로 참여하다

2025 이탈리아 디자인의 날에서 가장 주목받은 세션 중 하나는 28일에 열린 라운드테이블 토론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한국 시장에서 Made in Italy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라는 주제를 가지고 세계적인 건축가 파비오 노벰브레(Fabio Novembre)를 비롯해 인테리어 디자인 관련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디자인이 사회적 변화를 이끄는 힘과 지속가능성, AI, 기술 혁신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30년 이상의 오랜 기간 이탈리아 디자인의 정수라 불리는 여러 하이엔드 브랜드들을 국내에 소개해 온 하농은, 이러한 주제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브랜드 철학을 나눌 수 있었는데요. 특히, 원목마루 브랜드 리스토네 조르다노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브랜드 철학과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했으며, AI 등 기술 발전과 혁신을 통한 삶의 변화 속에서도 자연 친화적이고 인간 중심적인 공간과 디자인이 가지는 의미를 역설했습니다.

라운드테이블에 패널로 참여한 하농 김은미 상무는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원목의 씨앗이 200년 전 나폴레옹 시대에 뿌려진 것이었다고 말하며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공존의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지속 가능성을 위한 노력이 바로 조르다노가 수 세기간 이어 온 사업의 본질이며 앞으로의 미래를 열어 갈 핵심 가치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80~200년 이상 유기농 방식으로 자란 최고급 오크 원목을 사용하는 조르다노는 155년의 역사를 지닌 브랜드로, 회사가 직접 소유하고 있는 프랑스 부르고뉴의 폰테인 숲에서 유기농 방식으로 키운 최고급 오크를 사용해 내구성과 친환경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사계절 및 온돌 문화 등까다로운 주거 환경에 검증된 품질 안정성과 정밀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주요 랜드마크 프로젝트에 다수 참여하는 등 하이엔드 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하농, 전시를 통해 디자인 철학을 보여주다

라운드테이블과 함께 진행된 특별 전시에서 하농은 리스토네 조르다노 브랜드의 핵심 가치와 디자인 철학을 담은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정교한 디테일, 그리고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소재 활용이 돋보이는 이번 전시는 많은 방문객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1994년부터 30년 이상 하농이 독점 공급하고 있는 리스토네 조르다노는 프랑스 폰테인 숲의 최상급 오크 원목을 선별하여 사용하는 독보적인 소재와 CI 원산지 인증을 보유한 100% Made in Italy 기술력, 유명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한 독창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현대인의 다양한 공간을 아름답게 완성하는 프리미엄 원목마루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조르다노의 브랜드 철학과 디자인 미학은 이탈리아 디자인이 추구하는 가치와도 연결되는 부분이 많아 더욱 의미 있는 전시였습니다.

​라운드테이블 이후에 마련된 이탈리안 네트워킹 런치에서는 각계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식사와 함께 전시도 관람하고 건축과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에 대한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탈리아 디자인과 하농, 더 넓은 미래를 향해

​이번 행사에서 하농은 조르다노를 필두로 국내에서 전개 중인 주요 브랜드들을 소개하며 이탈리아 디자인의 가치와 브랜드 철학을 각인시킬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은 단순히 미적인 요소를 넘어 사회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는 공통된 메시지를 공유하며, 앞으로 더욱 넓은 무대에서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이며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삶의 본질적 가치 향상을 위해 나아갈 것을 알리는 자리였습니다.

하농과 함께한 2025 이탈리아 디자인의 날, 디자인이 변화시키는 미래를 기대해 주세요.

(리스토네 조르다노 특별 전시는 3월 9일까지 서울 가로수길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 4층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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